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을 훈련하는 과정에 역사 공부가 빠져 있다… 나는 과학자들이 생물학의 역사에 대해 말하는 방식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그의 선배 과학자들이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와 기타 등등을 기술한 다음, 모든 것이 오류로부터 진실을 향해 달려온 단선적인 역사인 듯 왜곡시켜 버린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프랑수아 자콥 박사(노벨상 수상자) [생명의 논리 : 유전의 역사?]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목수 많은 집이 기울어진다 ,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탈을 낸다는 말. 나로서는 내 철학적인 근원을 다음 몇가지로 말해볼 수 있다. 우선 우리집의 가정부 황씨의 아내이다. 이 여자는 중국의 양가집 규수로서 가정 교육이나 예의범절에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이나 충분한 지식을 갖춘 여자이다. 다음은 입이 매우 거칠다고 볼 수 있는 쓰조우(蘇州)땅의 여자 뱃사공이다. 그리고 상해의 전차 차장, 또 우리집 요리사의 아내, 거기다 동물원의 새끼사자, 뉴욕 중앙공원에 있는 다람쥐, 언제인가 그럴 듯한 비평을 나에게 가했던 어느 기선의 갑판 보이, 약 10년 전에 사망한 유명한 천문(天文) 칼럼의 필자, 신문의 보도를 통해 얻어지는 온갖 뉴스, 또한 그 외에 인생에 대한 우리 모두의 공통된 호기심과, 자기 스스로의 호기심을 키우려는 작가의 작품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어떤 작품이라 해도 다 좋다 하겠다. -임어당 모든 방종은 자멸의 첫걸음이다. 그것은 기둥 밑을 흐르는 눈에 뛰지 않는 물이다. 그 물은 조만간 기둥을 무너뜨리고 만다. 젊은 날에 너무 방종하면 마음이 피폐해지고 건강을 해치게 된다. 방탕은 찰나의 즐거움과 영원한 후회를 동시에 가져온다. - W. 블레이크 모양이 개잘량이라 , 명예와 체면을 형편없이 잃었음을 이르는 말. 정녕 마지막인 것만 같은 순간에 새로운 희망이 움튼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태양이 어김없이 솟듯, 참고 견디면 보상은 반드시 있다. -앤드류 매튜스 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사정이 사촌보다 낫다 , 사정만 잘 하면 웬만한 것은 통할 수 있다는 말. 미소와 열성만 있으면 커피 한 잔 마시러 온 손님들에게 아이스크림도 팔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레이 크록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무슨 일의 조짐이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지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