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괴테 오늘의 영단어 - harass : (군에서)기합주다, 괴롭히다있어야 할 것은 꼭 있는 법이다. 그러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해야 할 일은 꼭 할 사람이 반드시 생기는 법이다. 그것은 곧 그 사람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 two-pronged attempt : 양면 작전오늘의 영단어 - pull back : 철수하다긴병에 효자 없다 , 무슨 일이나 너무 오래 끌면 성의가 풀리어 소홀해진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anding : 상륙, 착륙, 양륙, 취업, 취직모든 것을 다 가지겠다는 사고방식은 더 큰 행복이나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없다. 모든 물건을 사는 만큼 그 돈을 치르기 위해 더 많은 시간, 더 힘들게 일한다. 월급이 아무리 올라도 더 새롭고, 더 좋고, 더 멋진 소유물 때문에 돈은 곧 모자라게 된다. -어니 J. 젤린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