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위에 말을 얹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하늘이 높다고 해도 몸을 어찌 굽히지 않으리. 땅이 두텁다고 해도 발소리 조심해서 걷지 않으리. 난세에 처해서 몸을 삼가야 한다. 한시도 마음을 놓고 살 수가 없는 세상이라는 뜻. -시경 모든 것은 머리털이 황색으로 변한 노인에게 의논하면 과실이 없다. 진(秦) 나라 목공(穆公)의 교훈. -사기 오늘의 영단어 - busybody :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경험 없는 젊은이들의 상상 속에서 미래는 언제나 활기에 넘친 매력적인 장소로 그려진다. 그 환상 속의 미래로 떠났던 친구가 돌아와 허세와 체면으로 부풀려 이야기하면 그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죽도록 일만 하는 현실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환상을 찾기 위해 떠난다.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온 건강한 청년이, 햇볕에 그을린 자신의 건장한 손보다 절망만을 주무른 새하얀 손에 동요되어 육체 노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을 보면 더없이 슬퍼진다. -헨리워드 비처 자연은 신의 예술품이다. -단테 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탈무드-참으로 자녀를 아는 아버지는 그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undecided voters : 유동유권자, 유동표오늘의 영단어 - ever-widening : 점점 벌어지는, 계속 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