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grumbling : 불평불만이 가득찬누이 좋고 매부 좋다 , 양쪽에게 다 이롭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artisan : 한동아리, 도당: 당파심이 강한오늘의 영단어 - victimized student : 피해 당한 학생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도 믿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낫게 구실을 할 때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ragic : 비극적인, 비통한딸을 시집보낼 경우에는 자기 집보다 좋은 집안을 골라야 한다. 호안정(胡安定)이 한 말. -소학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고리키 절대로 육체적 단점이나 장애가 마음까지 삐뚤게 해서는 안 된다.